2월 22일 주문해서, 24일 상품 받아서 확인해보니, 왼쪽이어폰이 불량인지 단독으로 On/Off 가 안되고 충전기에 넣어도 자동으로 충전되지 않아 교환 신청 드렸습니다. 증상 함께 올려서요. 기다려도 기다려도 연락이 없길래, 2주 지나 연락드려보니, 그제서야 검수해봤는데, 문제없으니 고객이 배송비 부담해야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제가 증상을 다시 말씀 드렸더니, 그럼 정식 AS 신청을 다시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네이버에서 교환신청할떄 분명히 증상과 영상을 찍어서 올렸으니 확인해달라 하니,  그제서야 교환 해주시더라고요. 시간도 오래걸렸고, 연락도 없었고, 제품하자를 소비자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했던것 같아 기븐나빳지만 참았습니다.그러고 다시 받은 상품, 원래 이런건진 모르겠지만 똑같은 증상이 또 나타납니다. 왼쪽 이어폰 단독으로 On/Off 버튼 기능이 먹지 않고, 꼭 충전기에 꼽았다가 다시 뽑아서 자동으로 켜져야만 사용 가능합니다. 오른쪽은 단독으로 꺼졌다 켜졋다 잘 하는데 말이죠. 매뉴얼 어느곳을 봐도 설명이 없습니다.오른쪽은 되고 왼쪽이 안되는건 정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증상을 영상으로 찍어서 AS 신청했으나, 용량초과로 업로드가 안됩니다. 개인시간 다 투자해서 용량 줄이고 별의 별 수를 다써서 억지로 동영상 용량 짜맞춰서 AS 재신청했습니다.제 시간버리고 기분잡치고 기분이 안좋네요.일전에 한번 겪었으니, 이번엔 2주이상 검수하시고 똑같은 일 겪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이 이어폰 최초 회사 나오자마자 구매해서 지금 분실 후 두번째 구매인데, 사장님이 다른데로 넘기셨는지 초기엔 엄청 친절하고 전화까지 직접주시고 하셨는데, 지금은 뭐 그냥 별로네요. 고개상담센터도 5시 까지 아니에요~ 그 전에 다들 퇴근하셔서 전화 안받음.